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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으로 유포되는 원격 관리(RMM) 도구, 무엇을 조심할까

무엇이 알려졌나
안랩 ASEC은 피싱 공격으로 RMM(원격 모니터링·관리) 도구가 유포되는 사례를 정리했다. RMM은 조직의 IT 담당자가 시스템을 원격으로 관리할 때 쓰는 정상 소프트웨어지만, 공격자가 피해 PC에 설치시키면 원격 제어에 쓰일 수 있다. 2026년 1월에 다룬 사례에서는 동영상 파일이나 피싱 메일 첨부 파일이 유포 경로였고, Syncro, ConnectWise ScreenConnect, NinjaOne, SuperOps가 악용되었다. 이번 글의 제목에는 FleetDeck, Datto, SimpleHelp, JumpCloud, N-able도 함께 올라 있다.
알아차리기 어려운 이유
RMM 도구는 백도어나 RAT 같은 악성코드가 아니라 정상 목적으로도 쓰이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설치되어 있어도 악성코드처럼 바로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동영상이나 메일 첨부처럼 평소 열어보는 파일이 설치의 계기가 된다는 점이 위험 요소다.
이용자가 확인할 것
- 출처가 불분명한 동영상이나 첨부 파일은 열지 않고, 실행 파일이나 설치 안내가 따라오면 의심한다.
- 직접 설치한 적 없는 원격 접속·관리 프로그램이 PC에 있는지 설치 목록에서 확인한다.
- 업무용 PC라면 조직이 승인한 원격 관리 도구가 무엇인지 미리 파악해 두고, 그 밖의 도구는 보안 담당자에게 문의한다.
- 운영체제와 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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