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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랜섬웨어 동향: 제조업 피해 41건으로 최다

6월 랜섬웨어 현황
안랩 ASEC가 2026년 6월 한 달간 수집한 랜섬웨어 통계에 따르면, 피해 업체 정보는 랜섬웨어 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전용 유출 사이트(DLS, Dedicated Leaks Site)에 게시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되었다. 산업군별로는 제조업이 41건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협박 방식의 위협
최근 랜섬웨어 공격은 단순 파일 암호화를 넘어, 내부 데이터를 먼저 탈취한 뒤 몸값 지불을 거부하면 유출 사이트에 해당 정보를 공개하는 이중 협박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출되는 정보에는 임직원 개인정보, 계약서, 내부 문서 등이 포함될 수 있어 피해 범위가 공격 대상 기업을 넘어 거래처나 고객에게까지 미칠 수 있다.
이용자가 확인할 것
- 운영체제와 주요 소프트웨어의 보안 패치를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의 첨부 파일이나 링크는 열지 않는다.
- 중요한 데이터는 네트워크와 분리된 저장소에 정기적으로 백업한다.
- 파일 확장자가 갑자기 변경되거나 접근이 차단되면 즉시 네트워크 연결을 끊고 전문 기관에 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