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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차 랜섬웨어 동향: 국내 기업 소스코드 유출 포함

이번 주 주요 사건
ASEC(안랩)이 집계한 7월 4주차 랜섬웨어·다크웹 동향에 따르면, 국내 자율주행 로봇 제조기업의 소스코드 자료가 사이버 범죄 포럼에 공유된 정황이 확인됐다. 소스코드 유출은 직접적인 서비스 침해를 넘어 취약점 분석이나 모방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어, 연관 기업들의 사후 대응이 중요하다.
해외에서는 스페인 공공 수자원 관리 기관이 랜섬웨어 그룹 RansomHouse의 공격을 받았으며, 일본 냉동식품·물류 기업도 랜섬웨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됐다. 공공 인프라와 물류망을 겨냥한 공격은 서비스 중단과 개인정보 유출을 동시에 초래할 수 있다.
랜섬웨어 그룹 동향
이번 주 사이버 범죄 포럼에서는 랜섬웨어 그룹 Qilin 관련 정보도 공유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정 그룹의 도구나 피해 정보가 포럼을 통해 유통되면 제3자가 이를 활용한 추가 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위협의 범위가 원래 피해 기업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
이용자가 확인할 것
- 이용 중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사의 보안 공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 중요한 파일은 외부 저장 매체에 별도 백업하고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
-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첨부 파일이나 링크는 열지 않는다.
- 운영체제와 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한다.